한국마사회 중랑지사 문화센터, ‘인문학 특강’ 실시
한국마사회 중랑지사(지사장 민병현)문화센터는 3학기 신설 강좌로 ‘인문학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을 위한 ‘인문학 특강’은 한국마사회 중랑지사와 중랑구 사랑나눔후원회(회장 심문자)가 함께 진행하며, 중랑구 지역주민의 정신건강과 소통, 독서를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인문학 특강’은 매주 목요일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강사는 인문학 강의 경험이 풍부한 중랑구 사랑나눔후원회 심문자